[출처: http://ulane.net/freeboard/45285 ]
플래쉬 11.3으로 업뎃되면서 파폭에서 자꾸만 플래쉬 플러그인이 메모리 충돌로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포럼에 항의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데요.
현재 주 원인이 11.3에 추가된 보안 기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11.3 부터는 파폭에서 보안 향상을 위해서 안전모드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상 플래쉬를 샌드박스화 해서 구동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플래쉬 플러그인의 프로세스가 3개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파폭과 충돌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현재 어도비 측에서는 문제 해결이 될 때 까지 안전모드를 끄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삽질이여...
다음 파일에 ProtectedMode = 0 라인을 추가해 줍니다:
32비트: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mms.cfg
64비트: C:\windows\syswow64\macromed\flash\mms.cfg
귀찮으면 그냥...
빠르고 좋은 크롬을 쓰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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